무안군 운남면 연리 자작동마을에 사시는 장인 장모님을 뵈러 갔다가 인근에 있는 신월항의 모습이 눈에 아른거려 저녁무렵에 한번 가보았다.
신월항표지석
부두
소현선박과 갯뻘
신월마을 전경
고기잡이 어선
해가 서서히 져간다.
그리고 저녁노을이 비친다
한적한 신월항의 모습을 잠깐 둘러보고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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