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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얘기

[2025~26 동절기 맨발걷기 100일 대장정 8일차] 목포 초당산~대촌한우곰탕숯불갈비~ 무안 오룡산~남악 모두누리열린숲 황토산책로

<맨발걷기는 질병의 고통뿐만 아니라 현실에서의 좌절의 고통도 극복케 한다>

맨발걷기는 단순한 건강증진 운동을 넘어서는 지치고 힘든 삶에 용기와 힘을 주는 그런 근원적인 삶의 방식입니다.

맨발걷기는 단순히 질병의 고통을 이겨 나가는 건강증진의 길일뿐만 아니라 그를 넘어서서 여러 인생길에서 부딪히는 각종 시련들을 극복하는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경이로운 위로의 힘인 것입니다. 그것은 조물주가 내리는 또 다른 축복입니다.

만약 지금 현재 여러분들 중 누군가가 혹시 질병으로, 또, 그 이외의 여러 개별적인 상황들로 힘든 고통을 겪고 계시다면, 또 좌절의 고통 속에 빠져 계시다면, 주저 없이 숲길에 맨발로 나서십시오. 그리고 맨발로 걸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들도 그 어려움들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바로 어머니 대지가, 우리의 조물주가 여러분들 편이 되어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위기 극복의 통찰력과 힘과 자신감을 심어 주실 것입니다.

어려운 때일수록 우리 다 같이 맨발로 숲길을 걸어야 합니다. 그렇게 맨발로 걸어, 질병의 고통 없는 건강한 세상뿐만 아니라 뼈를 저며내는 좌절의 고통을 이겨내는 승리의 삶을 우리 다 같이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어머니 대지(大地), 땅은 순수하고 거짓이 없으며 부패(腐敗)를 발효(醱酵)로 바꾸는 힘이 있습니다. 맨발로 맨땅을 밟는다는 것은 땅의 기운과 정신을 온전히 전달받고 자유전자의 흡수를 통해 활성산소의 중화‧배출과정을 거치면서 건강을 유지하고 현대문명병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맨발걷기를 통해 신체의 감각이 활성화되고 자신이 ‘살아있다’는 느낌이 강해지면서 심리적 안정감과 자존감이 높아집니다. 즉 ‘자기인식’이 깨어납니다.

*맨발걷기는 부도체에 둘러싸인 생활권에서 벗어나 자연과 벗하면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쌓이면서 삶의 주도권을 되찾고 자기 효능감을 강화하여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필귀정(事必歸正)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목포 초당산에서 맨발 제자리 뛰기 1시간 10,000보 달성

목포 대촌한우곰탕숯불갈비에서 목포시우회 11월 모임 갈비탕(18,000원)으로 오찬하고 커피도 한잔 후 귀가

무안 오룡산에서 단풍, 억새, 일몰을 감상하면서 혼자만의 여유 있는 2시간 산행

남악 모두누리열린숲 황토산책로를 한 바퀴 돌고 어둠이 짙어와 맨발걷기 종료하고 귀가

오늘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한가롭고 여유 있는 행복한 하루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