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초에는 지리산 천왕봉을 가려고 하였는데 비 예보가 있어 달마산 달마고도로 산행지를 변경하였다.
일행들은 달마고도로 가는데 여러 번 가본 길이고 조금은 지루할것 같아서 나는 나만의 코스를 짜서 혼자 여유룹게 움직였다.
하산해서 말을 들어보니 6시간 산행 시간을 맞추려고 막 달리다 보니 사진 한장도 못 찍고 왔다고 한다.
그러나 필자는 미황사~달마산 정상~달마고도~도솔암~미황사 코스를 맨발로 홀로 걸으며 단풍 구경도 실컷 하고 인증샷도 많이 남기면서 여유롭게 1시간 30분 전에 목적지에 도착하여 미황사도 전부 구경한 알찬 산행이었다.




달마산은 전남 해남군 송지면, 북평면에 걸쳐 있는 높이 489m의 산입니다.
해남군 남단에 치우쳐 긴 암릉으로 솟아 있으며, 바위 능선에 억새와 상록수가 어우러진 모습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달마라는 이름은 달마대사에서 유래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달마산의 끝자락은 땅끝마을로 이어집니다.
달마산에는 미황사, 도솔암 등 12개의 암자가 있고, 그중 해남 달마산 미황사 일원은 명승 제59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미황사의 창건 설화로는 신라 경덕왕 8년(749)에 인도에서 경전과 불상을 실은 돌배가 사자포구에 달았고, 검은 돌이 갈라지며 검은 소 한 마리가 나와 산골짜기에 이르러 쓰러졌고, 그 자리에 미황사를 세웠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달마산 정상에서 북쪽으로는 두륜산이 있고, 동쪽으로는 완도가 보이며, 남쪽으로는 땅끝마을이 보이는 등 정상에서 바라보는 전경이 장관입니다.

남해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달마산(489m) 서쪽에, 우리나라 육지의 사찰 가운데 가장 남쪽에 자리한 미황사는 신라 경덕왕 8년(749년)에 세워졌다.
불교가 한창 흥할 때는 불교의 요람이 되어 스님도 많았고 주위에 12 암자를 거느리고 있었다.
미황사는 조선시대 중. 후기에 걸쳐 이 같은 융성을 거듭하다 100년 전 주지 혼허(渾墟) 스님이 중창을 위해 모금차 군고단(軍鼓團)을 이끌고 완도와 청산도를 가다 배가 조난을 당한 뒤에 점차 퇴락하게 되었다고 한다.
퇴락한 지 100년이 흐른 후, 현재 미황사에 주석하고 있는 지운스님과 현공스님, 금강스님이 1989년에 주인 없이 비어 있던 미황사를 찾아 흔적만 남아 있던 명부전, 삼성각, 만하다, 달마전, 부도암 등을 복원하고 퇴락한 세심당을 다시 일으켜 세웠다.
10여 년 간 중창불사 원력을 세워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이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찰로 면모가 일신되었다.
현재의 전각은 대웅보전 (보물), 응진당 (보물)과 명부전, 삼성각, 만하다(선원), 달마전(승방), 세심당(수련원), 요사체(후원), 향적전(객실), 안심료(후원), 자하루(누각), 하심당이 반듯하게 자리하고 있다.
서해바다로 지는 화려한 낙조와 수려한 달마산을 배경으로 한 미황사는 방문객들에게 늘 즐거운 풍경을 제공해 준다.
우선 뒤편의 산자락과 잘 어울리는 위치에 알맞은 규모로 자리 잡은 절터와 대웅보전의 앉음새에서 편안함이 느껴진다.
특히 대웅보전 주춧돌에는 다른 곳에서 보기 드문 거북, 게 등 바다생물이 새겨져 있으며, 가뭄이 들 때 걸어놓고 기우제를 지내면 비를 내리게 한다.
괘불(보물)과 대웅보전이나 응진전 안 벽과 천장에 그려진 18세기의 벽화들, 응진전과 명부전 안에 모셔진 보살, 나한, 동자, 신장상 등 조각을 살피는 재미가 사뭇 크다.
대웅보전 앞마당에는 긴 돌확이 있어 항시 맑은 물이 찰랑거리고, 그 앞을 가로질러 오른쪽 숲 속으로 난 길을 들어서서 소나무와 동백나무 사이로 길을 따라 10분 정도 가면 부도 밭에 닿는다.
부도마다 거북, 게, 새, 연꽃, 도깨비 얼굴 등이 새겨져 있어 한적한 산속에서 뜻밖에 꾸밈없는 표정들을 만날 수 있다.
절에서 산 정상까지는 약 1시간 거리로 기암괴석이 들쭉날쭉 장식하고 있어 거대한 수석을 세워 놓은 듯 수려하기 그지없다.
이곳에서 보는 다도해와 서해의 낙조는 매우 아름다우며, 절 바로 아래에는 동백나무 동산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 박하경이 템플스테이를 하기 위해 찾은 사찰인 ‘해남 달마산 미황사’는 달마산 중턱에 있는 사찰로 도시와는 완전히 동떨어져 있는 장소다. 이곳에는 마음을 비우고 생각을 비우기 위해 템플스테이 중인 여행객들을 종종 볼 수 있다. 바람에 흔들리는 풍경 소리와 은은히 퍼지는 향냄새, 그리고 스님의 불경 외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모든 걱정과 근심이 사라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































달마고도는 미황사에서 출발하여 큰바람재와 노지랑골, 몰고리재 등을 지나며 달마산의 주 능선을 아우르는 17.74㎞의 둘레길이다.
1,300년 고찰 미황사의 옛 12개 암자를 잇는 순례 코스로, 중국 선종(禪宗)을 창시한 달마대사의 법신(法身)이 상주한다는 믿음과 더불어 과거 선인들이 걷던 옛길을 복원한 길이다.
천년의 세월을 품은 태고의 땅으로 낮달을 찾아 떠나는 구도의 길을 주제로 2여 년의 준비 끝에 2017년 11월 개통된 달마고도는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낫, 곡괭이, 지게 등 순수 인력으로만 길을 내어 자연경관의 훼손을 최소화하였고,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도록 데크, 계단 없이 흙길과 돌길로 조성된 명품 수제길이다.
코스는 제1코스 출가길(2.71㎞), 제2코스 수행길(4.37㎞), 제3코스 고행길(5.63㎞), 제4코스 해탈길(5.03㎞) 총 4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1코스 출가길은 미황사에서 큰바람재에 이르는 길로 달마고도의 시작이자 등산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코스로 미황사, 산지습지, 너덜바위 지대, 떡갈나무 숲 등이 분포하고 달마산과 다도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2코스 수행길은 큰바람재에서 노지랑골에 이르는 길로 작은금샘, 큰금샘 등이 있다. 소사나무, 사스레피나무, 음나무, 꾸지뽕나무 등이 대규모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달마산 동쪽 마을과 해안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3코스 고행길은 이진리에서 말을 몰아 십삼모퉁이를 넘어 마봉으로 가던 길로 복층림, 노간주나무 고목, 조릿대군락지, 암석지 등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며 다도해의 전경을 조망하기 가장 좋은 코스이다.
4코스 해탈길은 미황사로 돌아오는 마지막 코스로 전 구간이 땅끝 천년숲 옛길이며, 미황사 창건설화에서 나오는 검은 소가 걸었던 길이다. 편백나무 숲과 튤립나무 조림지, 도솔암, 미황사 부도전의 진경을 만날 수 있다. [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





















도솔암은 달마산 12암자중 유일하게 복원된 암자로 신증동국여지승람의 기록으로 볼 때 통일신라 말 당대의 고승 화엄조사인 의상대사께서 창건한 천년의 기도 도량으로 알려져 있다.
달마산 미황사를 창건한 의조화상께서도 미황사를 창건하기 전 도솔암에서 수행정진 하셨던 곳으로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암자이다.
그 후에도 여러 스님들께서도 기도 정진하였던 도솔암은 정유재란당시 불에 타 흔적만 남이있던 곳을 30년 전 부터 여러 차례 많은 스님들께서 복원하고자 하였으나 인연이 되지 않아 불사의 뜻을 이루지 못하였고, 생불로 알려진 <곡성 성륜사 조실 청화대종사> 께서도 한때 수행 정진 하였다고 전해온다.
이후 2002년 6월 8일 오대산 월정사에 계셨던 현 주지<법조>스님이 연속 3일간 선몽의 꿈을 꾸고 찾아와 도솔암 터를 보시고 해몽한 후 32일 만에 단청까지 복원 중창했다고 전해온다.
이렇게 짧은 기간에 1800장의 흙 기와를 손수 들어 올린 뜻있는 많은 분들의 정성과 공력도 함께 들어있는 도솔암은 2006년 조계산 송광사 주지스님이신 현봉 큰 스님을 <증명법사>로 하여 낙성식을 가졌다.
도솔암이 위치 한 곳은 달마산의 가장 정상부로 석축을 쌓아올려 평평하게 만든 곳에 자리 잡고 있어 마치 견고한 요새와도 같으며 주변 풍광이 워낙 수려해 일출과 일몰 및 서남해의 다도해를 감상할 수 있고 마치 구름 속에 떠있는 듯 한 느낌을 주어 달마산의 새로운 선경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도솔암에서 50m쯤 아래에는 일 년 내내 물이 마르지 않는 용담 샘 있는데 용이 승천했다는 설화가 전해 내려온다.
그리고 풍광이 뛰어나 각종 드라마(추노, 각시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등) 및 CF촬영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삶의 고난과 재앙은 건강한 삶을 향한 전화위복(轉禍爲福)의 기회다>
암을 이긴 사람들(아미사)의 공연 및 강연 모임에서 제가 “암은 재앙이 아니라 건강한 삶을 향한 전화위복의 기회”라 말씀드렸습니다. 생사의 위기에 직면하셨던 많은 암 환우분들이 그 위기에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그 어려움을 맨발걷기로 이겨 내시고, 마침내 재발의 불안까지 다 떨쳐내시며 더욱 건강한 삶을 살아가시는 모습들을 보며 전해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생사의 고비를 넘으신 암환우 분들의 이야기 셨기에, 그 감동은 배가되고, 그 아름다움은 깜깜한 밤의 별빛처럼, 망망한 바다의 등댓불처럼 빛나는 것이었습니다.
누구나 그렇게 삶의 고난과 재앙을 이겨내고 어느 날 전화위복의 기회를 만들어내며 승리의 노래를 구가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우리는 지금 전 세상을 향해 맨발걷기 국민운동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암(癌)이라는 위기에 처하신 많은 분들도, 선배 암환우분들이 병원치료나 자연치유 등 각자 처한 상황에 상관없이,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마음과 확신으로 맨발걷기를 통해 전보다 오히려 더 건강한 삶의 기회로 반전시켜 내셨듯, 맨발걷기에 전념해서 치유되는 전화위복(轉禍爲福)의 기회로 만들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전화위복(轉禍爲福)은 재앙이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된다, 즉 나쁜 일이 계기가 되어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을 뜻합니다.
*암(癌)은 병(病)이 아니라 내 몸이 주인님에게 ‘살려달라’고 보내는 아우성(경고등, 증상)입니다. 자신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뒤돌아보고 반성하면서 살 방법을 찾으라는 표시인 것이죠. 포기하고 낙담할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방법을 찾으라는 표시등입니다. ‘투병(鬪病)을 할 것인지, 치병(治病)을 할 것인지, 현대의학과 통합‧자연의학 중 어느 것에 중점을 둘 것인지를 선택하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지요?
*맨발걷기는 ’천연보약 면역증강, 걸은 만큼 효과증진, 자연치유 종합선물‘입니다.
*암(癌) 치유의 전제조건은 세포가 튼튼해야 하고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이 높아야 합니다. 맨발걷기는 NK세포(면역세포)의 활성도를 10~30배 증가시킵니다.(2023.7.12. KBS ‘생로병사의 비밀’ 방송).
*맨발걷기는 ’천연보약 면역증강, 걸은 만큼 효과증진, 자연치유 종합선물‘입니다.
*해변, 숲길, 흙길은 ‘자연치유 종합병원’입니다.
[투병과 치병]
<투병(鬪病)>
* 현대의학적 관점
* 암세포와 전쟁선포(강제적)
* 치료방법 : 약, 수술, 방사선 사용 (항암치료)
* 치유 확률은 낮고 전이‧재발가능성이 높다
* 부작용이 많다
* 정신이 피폐해진다
* 비용이 많이 든다
<치병(治病)>
* 자연 ‧ 통합의학적 관점
* 암세포의 원활한 배출, 중화(순리적)
* 치료방법 : 맨발걷기, 섭생, 긍정적 마음가짐
* 치유 가능성이 높고 재발가능성은 낮다
* 부작용이 없다(명현반응 수반 가능)
* 정신이 맑아진다
*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다


쑥떡과 두유로 점심식사










































































목포 해남 오리탕에서 저녁식사 후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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