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말 옥암지구 한라비발디로 이사를 가기 위해서는 침대와 쇼파 등 여러가지 살림을 장만해야 한다. 따라서 어제는 무안 운남 집으로 양파를 가지러 가면서 무안 청계 태봉마을 옆에 있는 장수 구들 옥돌침대 직영공장에 들렀다.
옥돌침대는 최고는 550만원에서부터 10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있었고 쇼파는 100만원대에서부터 200만원대까지 있었다. 침대가 500만원까지 가는지는 미처 몰랐다. 장만을 해야할텐데 너무 머니가 많이 깨질것 같다. 그런다고 싸구려로 그럭저럭 사기는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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