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는데 그냥 빈손으로 갈수가 없어 수박이며 참외랑 사기 위해 무안 5일장에 들렀다.
무안 5일장은 4일 9일날 열리며 수많은 사람들이 장에 나와 구경도 하고 물건도 사고 그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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