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의 대명절 설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
집에서 차례를 지내고
아버님 산소에 성묘를 다녀왔다.
몇 해 전에는 산소 가는 길이
별로 좋지 않았는데 이제는 축사며,
견사 등이 생겨 길이 아주 많이 좋아졌다.
그래도 차가 비켜 가기에는 길이 좁은 편이다.
그래서 차를 도로가에 주차해 놓고 걸어서 다녀왔다.
헌데 묘지에 잔디가 몇 해 전부터 죽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보기에 흉할 정도로 죽어 있었다.
도대체 무슨 원인인지는 모르겠으나
금년에는 잔디를 새로이 심어야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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