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행일자 : 2009. 8. 16(일)
▣ 기상상황 : 맑았으나 안개 자욱(조망권 아주 안 좋음)
▣ 산행장소 : 월출산 환종주 1구간(불티재 ~ 밤재)
▣ 행정구역 : 전남 영암군, 강진군 성전면
▣ 주요산과 봉우리 : 월출산(809m), 도갑산(375), 월각산(456m)
▣ 동행인원 : 아내와 둘이서
▣ 산행코스 : 불티재 ~ 노릿재 ~ 큰 비석이 있는 묘 ~ 경포대 삼거리 ~ 통천문 삼거리 ~ 통천문 ~ 천황봉 ~ 남근바위 ~ 바람재 ~ 구정봉 ~ 억새밭 ~ 월각산 ~ 밤재
▣ 산행거리 : 20km(도상거리 16.5km)
▣ 누적거리 : 20.0km
▣ 산행시간 : 10시간(08:30 ~ 18:30, 휴식 및 중식시간 3시간 포함)
▣ 교통수단 : 자가용(풀치재에 주차, 밤재에서 성전 택시 이용 횟수)
▣ 월출산 환종주란?
월출산은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과 강진군 성전면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 해발 809m로 높지는 않지만 산체(山體)가 매우 크고 수려하다. 삼국시대에는 달이 난다 하여 월라산(月奈山)이라 하고 고려시대에는 월 생산(月生山)이라 부르다가, 조선시대부터 월출산이라 불러왔다.
천황봉(天皇峯)을 주봉으로 구정봉(九井峯), 사자봉(獅子峯), 도갑봉(道岬峯), 주지봉(朱芝峯) 등이 동에서 서로 하나의 작은 산맥을 형성하는데, 깎아지른 듯한 기암절벽이 많아 예로부터 영산(靈山)이라 불러왔다 한다.
전체 도상거리는 61.25km, 실거리는 75km이며, 월출산 천황봉을 거쳐 주변 산을 한 바퀴 산행하는 것을 일명 월출산 환종주라 한다. J3클럽에서 개발하여 무박으로 종주를 많이 하지만 나는 동행자가 있어 3구간으로 나눠 종주를 하기로 하고 오늘 첫출발을 시작했다.
▣ 산행후기
오늘은 마침 일요일이고 마누라가 쉬는 날이라 함께 동행을 하였는데 마누라가 그동안 등산을 안 하다가 갑자기 힘들게 산행을 하다 보니 다리도 아프고 배도 아프면서 헉 구역질이 나온다고 영판 가질 못한다. 하는 수 없이 쉬었다 가다를 반복하다가 도갑사로 하산하자고 하는데 달래서 서서히 목적지인 밤재까지 완주를 했다.
날씨는 무더웠지만 마누라의 컨디션만 좋았다면 일행들과 함께 도착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 보면서 참고 견디면서 끝까지 종주해준 마누라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 산행지도
▣ 촬영사진
▲풀치재 ▲풀치재 도로변에서 말을 풀어 먹이를 뜨끼고 있다. 주인은 한가롭게 구경하면서 담배를 피우고 있다. ▲아름다운 월출산 ▲월출산은 언제 보아도 수석 전시장을 방불케 한다. ▲떨어질듯 말듯한 바위덩어리 ▲절벽과 저수지와 마을 ▲천황봉을 향해 오르는 사람들 ▲통천문 ▲영암읍 시가지가 안개때문에 조망이 안된다. ▲천황봉 ▲흔들바위 ▲바위위의 소나무 분재 ▲바위위의 외로운 소나무 ▲멀어져 가는 천황봉 ▲남근바위 ▲억새밭 ▲밤재도착 산행 마무리
'삶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목포 입암산둘레길 산책 (0) | 2009.08.23 |
|---|---|
| 낙동정맥 8구간(피나무재~성법령) (0) | 2009.08.22 |
| 무안 승달산(목대~승달산~법천사~목우암~목대) (0) | 2009.08.15 |
| 가족들과 찾은 무안 회산백련지 연꽃축제 (0) | 2009.08.09 |
| 낙동정맥 7구간(피나무재~황장재) (0) | 2009.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