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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얘기

금북정맥 4구간(덕고개~각흘고개)



▣ 산행일자 : 2010. 4. 10(토)

▣ 기상상황 : 흐리고 안개 자욱 그리고 가끔 이슬비 내림

▣ 산행장소 : 금북정맥 4구간(덕고개~각흘 고개)

▣ 행정구역 : 충남 천안시, 아산시, 공주시, 연기군

▣ 주요산과 봉우리 : 국사봉(420.7m), 국수봉(382.8m), 봉수산(364.4m)

▣ 산행코스 : 덕고개~양곡 2리 마을회관(군부대시설로 산행 불가하여 차량으로 이동)~국사봉 삼거리~국사봉~국사봉 삼거리~국수봉~차령고개~쌍령산 봉수대~봉수산~420.9봉~곡두 고개~540봉~625봉~646.2봉~헬기장~갈재 고개~헬기장~광덕산 갈림길~헬기장~각흘 고개

▣ 산행거리 : 28.8km(총 거리 35.8km, 산행 불가한 군부대 구간 7.0km는 차량으로 이동)

▣ 누적거리 : 103.1km

▣ 산행시간 : 9시간 47분(08:16~18:03) - 후미 기준

▣ 참여인원 : 광주 아침 산악회 19명

▣ 접근방법 : 목포에서 광주까지는 자가용, 광주에서부터는 32인승 버스 이용

▣ 산행후기

☞ 덕고개에서부터 산행을 시작하여야 하나 군부대시설 때문에 마루금으로 갈 수가 없다. 따라서 버스로 양곡 2리 마을회관 앞까지 이동하여 그곳에서부터 산행을 시작하였다.


☞ 단체사진을 찍고 오늘은 후미를 보기로 하고 나이 드신 어르신들과 함께 천천히 가는데 420.9봉을 지나자 지쳐 더 이상 갈 수가 없다고 하셔 곡두 고개로 하산을 하시라하고 홀로 먼저 간 일행들을 따라 잡기 위하여 속도를 냈으나 봉우리가 워낙 많아 힘이 든 산행이었다.


☞ 타 산악회에서나 금북정맥을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차령고개에서 각흘 고개까지를 한 구간으로 잡고 산행한 이유를 알 것 같았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덕고개에서 각흘 고개까지를 한방에 해 치웠으니 대단도 하다고 자부해 본다.


▣ 산행지도 및 고도표

 

 

 

▣ 촬영사진

▲덕고개에서 군부대구간까지는 산행이 불가하므로 차량으로 이동하여 양곡2리 마을회관 앞에서 산행시작 

 

  

  

▲양곡2리 마을 뒷편 도로를 따라 오르는 모습 

 

  

  

▲도로를 따라 오다 리본이 붙여진 산길로 접어 들었다. 

 

▲조금 오르다 보니 다시 임도가 나왔다. 

 

▲진달래가 아직 피지 않았는데 도로가 햇볕이 드는 곳이라 핀것 같다. 

 

▲계속 임도를 따라 오른다. 

 

▲낙엽이 쌓은 길을 따라 산행은 계속되고.... 

 

▲금북정맥길이며 국사봉을 갔다 다시 되돌아 와 이 길로 가야 한다. 

 

▲국사봉 가는 길이며 100m 정도가 정상이었다. 

 

▲국사봉 정상의 모습 

 

▲국사봉 정상의 지적삼각점 

 

▲국사봉 

 

▲국사봉은 402.7m 

 

  

  

  

▲헬기장인데 이용을 안했는지 잡풀만 무성하다. 

 

▲유난히도 이번 구간은 임도와 많이 만났다. 

 

  

▲지나온 능선의 모습 

 

▲낙엽을 밟으며 한없이 걸었다. 

 

▲국수봉 정상 도착 

 

▲국수봉 정상은 382.8m 

 

▲국수봉에 있는 삼각점 

 

  

▲국수봉 정상의 모습 

 

  

  

▲푸르른 소나무를 보면 마음도 푸르다. 

 

▲과수원을 지나서 정맥길은 계속 이어졌다. 

 

▲되돌아보는 지나온 능선들

 

▲다시 임도를 만나 걷고.... 

 

  

  

▲임도를 따라 오다 왼쪽 능선으로 올랐다. 

 

▲트럭이 여기까지 올라와 있다.

 

▲차령고개 도착

 

▲차령고개는 천안시와 공주시의 경계인가 보다. 

 

▲우리를 태우고 온 버스가 대기하고 있어 맥주 2잔을 마시고 출발한다. 

 

▲공주시 관광안내도 

 

▲강원도에서 오신분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낙동정맥 길에서 본적이 있다며 반갑게 한다.

맥주 2잔을 대접하고 각흘고개까지 우리 버스를 타고 일행을 만나러 간다기에 그러하시라

하고 후미그룹을 출발시키고 천천히 따라 갔다. 여기서 처음 오신 여자분 한분은 산행을 포기하고

버스를 타고 갔으며 남자 어르신 한분은 여기서부터 산행을 시작하였다. 

 

▲차령고개에서 오르는데 대나무가 멋지게 보인다. 

 

  

▲헬기장 

 

  

  

▲쌍령산 봉수대 

 

▲봉수산 정상이며 364.4m이다. 

 

  

▲아래쪽으로 보이는 골프장

 

  

  

▲420.9봉에 도착하였으나 고도가 심해 매우 힘이 들었다. 

 

▲420.9봉에 있는 삼각점

 

  

  

  

▲헬기장 

 

  

▲목포팀들도 금북정맥을 다녀간 흔적이 있고.... 

 

▲후미그룹에서 같이 동행했던 어르신 2분이 힘이 들다고 곡두고개로

하산을 하여 버스를 타고 간다고 해 보내 드리고 홀로 열심히 가는데

워낙 봉우리가 많아 힘에 부친다. 해서 사과를 하나 먹고 출발을 했다.  

 

▲안개가 자욱하고 가끔 이슬비는 부슬부슬 내리고.... 

 

 

▲광덕산삼거리 

 

▲각흘고개 도착 

 

▲오늘도 긴 여정을 마무리하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