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 유달산[儒達山]
2010. 6. 12(토) - 비
노적봉 → 일등바위 → 이등바위 → 조각공원 → 유달산일주도로 → 노적봉(원점회귀)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토요일 아침!
목포 제일의 산이며
개골산(皆骨山)이라고도 불리는
유달산으로 우산을 들고 향했다.
비록 비가 오는 흐린 날씨였지만
전국에서 관광차로 온 관광객들이
우비를 쓰고 또는 우산을 들고
구경을 하고 있었다.











새천년시민의종각




↗ 해설사의 안내를 받고 있는 관광객들의 모습
↗ 왜군을 호령하고 있는 이순신장군 동상
↗ 대학루
↗ 오포대
↗ 유달산을 오르면서 바라본 노적봉
↗ 어린이헌장탑
↗ 목포의눈물 노래비
여기를 지날때면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 노래가
듣는 이로 하여금 가슴이 져미게 한다.
↗ 저 멀리 보이는 삼학도
3개의 섬이 나란히 서 있다.
↗ 유선각
↗ 마당바위에서 본 유달산 일등바위의 모습
↗ 유달산 정상 228m
낮지만 웅장하고 다도해가 시원스럽게 조망된다.
↗ 일등바위에서 다도해를 배경으로...
↗ 이등바위와 그 주변 전경
↗ 신안비치호텔과 고하도 용머리
↗ 수석과 같이 생겼다.
↗ 동굴
비가 올때 피신해도 될듯하다.
↗ 흔들바위
소요정
↗ 소요정과 일등바위
↗ 다도해의 아름다운 섬들...
↗ 이등바위 정상석
유달산에서 두번째로 높은 봉우리여서 이등봉이라 함
↗ 이등바위에서 본 일등바위
↗ 이등봉에서 본 목포시내의 전경
빈 공간이 하나도 없이 건물만 가득한것 같다.
중앙에 안테나가 보이는 산이 양을산이다.
↗ 이등바위에서 바라본 목포시내 북항쪽
신안으로 가는 압해대교도 보인다.
↗ 이등바위의 모습
↗ 유달산 이등바위(이등봉)에서 셀카로...
↗ 목포대교 공사가 한창 진행중에 있다.
빨리 완공이되어 개통이 되면
영산강하구언 차량 정체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 까치수영도 멋지게 피어 있다.
↗ 유달산 일등바위(일등봉)
이등바위에서 내려오면서 바라본 모습이다.
↗ 조각공원 매점
↗ 조각공원 관광안내소
↗ 조각공원 출입구
↗ 조각공원안내도
↗ 유달산국제조각공원안내도
↗ 1. 해변위 여인
파도소리 들리는 한적한 바닷가에서
상년메 젖어있는 여인의 모습을 작품으로 표현하였다.
2008년 김왕현 작
↗ 2. 다도해의 꿈
해안선을 따라 평화롭게 노니는
갈매기들의 날개짓 형태를
다도해의 아기자기한 형상으로
의인화하여 연출하였다.
2008년 김대길 작
↗ 3. 행복한 숲 - 우제류를 위하여
인류에게 헌신을 한 짝수 발굽을 가진
우제류라는 동물들을 형상화하여 자연 친화적이며
간접적으로 자연에 대한 동경과 경험을 유발하고자 하였다.
2008년 신현중 작
↗ 4. 풍요
모든 곡식이 익은 가을밤에
둥근 보름달을 배경삼아 소년소녀들이
피리불며 즐기는 모습으로
우리 가정마다 풍요로운 삶을 표현한 작품이다.
1994년 김수현 작
↗ 공원매점
↗ 5. 오후
나무, 토끼, 바람은 자연물을,
건축적 구조와 인공물을 상징하며
이들이 어우러진 이상적인 오후의
편안한 한때를 표현하였다.
2008년 이소영 작
↗ 6. 동산
삼학도의 유래를 형상화 한 작품으로써
오른쪽의 세개의 원은 삼학도를 상징하며
멈추어 있지 않은 목포의 삼학도,
즉 미래의 목포를 생각하며
무궁한 발전과 번영한 작품이다.
2008년 김희양 작
↗ 7. 희망을 찾아서
희망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두 기둥은 마음의 문을 의미하고
배모양은 미지로 떠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배위에 놓여진 원기둥은
마음의 지표를 나태내고 있다.
2008년 정회만 작
↗ 8. 빛
서남해안 시대의 중심축인 항구도시 목포를
중심으로 반전하는 이미지를
등대의 형상을 빌려 연상케 하고
조각공원에 어울리는
시대적, 정서적 조형성을 갖도록 하였다.
2008년 김경화 작
↗ 9. 탄생
새의 형상 및 생명과 2세들을 의미하는
알을 상징적 표현기법으로 하여 생명의
소중함과 인간애적 사랑을 주제로 무한하게
뻗어 발전하는 창조의 손을 변화시켜 표현한 작품이다.
1994년 최기원 작
↗ 10. 샘
아름다운 여인이 물동이로
물을 쏟아 붓는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다.
1982년 김영중 작
↗ 11. 사랑
작품 [사랑]은 어머니가 아이를 그윽이 바라보며
따스하게 감싸 안고 있는 모습과 표정에서 피어나는
정과 사랑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1994년 민복진 작
↗ 12. 바다와 나
해와 달, 일렁이는 바다물결,
바다와 인간을 이어주는 항구와 배들...
바다의 건강한 생명을 동경의 대상으로
인간과의 조화를 꿈꾼다.
2008년 이수홍 작
↗ 13. 무제
지구를 구성하는 요소로서 빛, 공기, 물의 흐름을
구의 형태로 구성하였으며
미니멀리즘의 차가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단조를 통한 제작방식을 채택하였다.
2008년 최기석 작
↗ 14. 사이(間)
시공(時空)의 열림과 닫힘의 구조 속에
접화군생(接化群生) 하는 코스모스(Cosmos) 적 질서와
기운생동(氣韻生動) 하는 카오스(Chaos) 적 이미지가 투사(投射)된 작품이다.
2008년 이상갑 작
↗ 15. 인간+하늘+바다+산
조각에 나타나 있는 4가지의 요소는
주제인 인간, 하늘, 바다, 산 등을 표시하고 있으며
산과 조각과의 관계를 통해서
친근하고 즐거운 장소를 이루고자 한다.
2008년 엄태정 작
↗ 16. 대화
인체를 단순화, 투조화하여 인간의 실존성을 표현했고
인체를 마주보게 하여 대화의 의미를 부여했다.
그리고 공간 안으로 풍경이 보이게 하여
시각적 쾌적함을 더하였다.
2008년 홍순모 작
↗ 17. 바다의 향연
6개의 반원형태의 조형, 공간적 변화는
즐거운 음악성과 시간성을 나타내고 있으며
아름답게 춤추는 파도가 순간 이는 듯
산 허리에 조용하게 앉아 있다.
(작품표면의 녹은 작가의 의도적 표현임)
2008년 Rolf Nolden/Germany 작
↗ 조각공원 공연장

↗ 조각공원 공연장 뒤 샘


↗ 관음사 안내판

↗ 관음사 입구

↗ 관음사는 조각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었다.
↗ 18. 바다의 기원
작은 물방울이 모이고 합쳐지는 과정을
수평적 구조와 여러 재료의 합성으로
형상화하여 바다의 이미지를
추상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2008년 문 주 작
↗ 19. 선돌 11
신이 접선되는 강신의 현장을 표현한 작품으로
입석의 형상위에 인간과 신과의 관계를
선의 형태로 표출한 작품이다.
1982년 석종주 작
↗ 20. 공간(The Space)
맷돌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공간, 시간, 자연의 변화를 표현하였다.
표면을 매끄럽게 관액처리하여
작품의 볼륨과 함께
유달산의 변화 사계를
작품에 담을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2008년 정대현 작
↗ 21. 고향바다
고하도 용머리, 무인도 등을 품고 있는
고향바다 다도해를 바라보는 마음이
그와 하나됨의 경계를 표현한 작품이다.
1994년 김광진 작
↗ 22. 봄의 정령
나무의 그루터기에서 다시 피어나는
이 꽃봉오리 형상은 오래전부터 이곳에 있었던 나무의
나무의 존재를 즉, 불변하는 본성, 순환의 세계를 은유한다.
2008년 김일순 작
↗ 우물
↗ 23. 물의 여인들
물의 파장으로부터 얻은 곡선을
고전적인 모티브인 여인의 앞, 옆, 뒤의 모습으로
비유시킨 것으로 이들은 서로의 파장을 전달하거나
소통하며 바다, 혹은 강물로부터 탄생하는
생명의 에너지를 형상화 하고 있다.
2008년 박현화, 박선제 작
↗ 24. 시간의 춤
유기적 형태로 우아하면서도
힘찬 기상, 속도감과 빛남 그리고
세상의 모든 소리가 시각화되어
어떤 염원들을 실어 나른다.
2008년 최인수 작
↗ 25. 다도해의 바람
작품의 형태는 태고적 이래로
이 지역을 지난 숱한 역사의 바람을
공간 환기적인 형태로 구성했으며
반전하며 조화하는 구조는
의지와 희망을 조형적으로 표현하였다.
2008년 김인경 작
↗ 26. 사방으로 통하는 빛
정육면체 속에 사방으로 통하는
깊은 통로를 이루는 빛이
그 통로를 통해 서로 교차하며 통한다.
이는 밝은 빛이 사방에 비추며
세상의 어두움을 밝히고자 하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2009년 쥬미로드 카발로/포루트칼 작
↗ 27. 넘실 거리는 파도와 태양
파도와 태양을 주제로 하고 있다.
넘실거리는 바다의 파도와
하늘에 떠있는 태양이 달리고 있는
순간의 움직임을 현대조각으로 표현하고 있다.
2009년 데이빗 에비슨/영국 작
↗ 28. 서로 바라보기
내 얼굴을 바라보며 확인하고 있다.
이는 진정으로 나 임을 묻는다.
2009년 케빈 박 블락/네덜란드 작
↗ 29. 바다 - 파도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
물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햇빛
그리고 파도 타기하는 사람 등
금방이라도 바다 풍경이 떠오르도록 형상화하였다.
2008년 백승업 작
↗ 30. 섬 - 압해도
선과 볼륨으로 구조화된 형태는
개방적이고 유동적인 바다의 속성을
은유적으로 드러내 섬의 존재감을
상징적으로 형상화하여 시간과
공간이 만들어낸 자연의 조화로움을
드러내려 하였으며
압해도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였다.
2008년 정재철 작
↗ 31. 나 어릴적에
3인의 소년상을 작품에 도입하여
어린시절 해변에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던 기억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였으며
바다를 상징하는 파도와 함께
서로 유기적인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하였다.
2008년 조의현 작
↗ 32. 그리움 - 우리들의 이야기
그리움과 사랑의 서정적 정서를
주제로 바다와 섬 그리고
파도의 본질적 이미지를 기하학적인 곡선의
흐름으로 단순화시켜 형상화한 작품이다.
2008년 김경자 작
↗ 33. 자연의 선율
아름다운 수변의 풍경과
온화한 문화적 환경을 지닌
목포의 상징성, 즉 바다로부터 연상되는
이미지(수평선, 낙조, 등대)의 조합을 중심으로
생동감 있는 곡선과 직선 구조의
입체적 형상을 표현화 하였다.
1994년 한정광 작
↗ 34. 거주 - 바다 09
이 작품은 바다에 그 기원을 두고
자연속에 정착하여 살아가면서
문화라는 삶의 양식을 구축하는 과정이
인간의 거주 양식의 본질임을 표현하려 하였다.
2008년 이기칠 작
↗ 35. 남도인의 맛과 멋
세 덩어리의 이 작품은
하나는 네모진 모양으로
다른 하나는 추상적으로
또 다른 하나는 약간 새겨진 얼굴로
남도인의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2008년 김창세 작
↗ 36. 돌, 바람 인상
돌담 사이로 강한 바람이 스쳐 지나간 자리를
아름다운 선과 면으로 조각하여
오랜 시련을 이겨낸 우리 민족의
강인함을 표현하였다.
1994년 김방희 작
↗ 37. 하트 훼이스
중첩된 하트형의 외면과 내면의 관계가
만들어 내는 공간의 깊이와 굴절된
평면의 입체미를 표현한 작품이다.
2008년 김인겸 작
↗ 38. 메신져 1
종이라는 사물을 직접 이용하여
접었다 폈을 때 나타나는 변형된 모양을
돌조각으로 옮겼을 때 회화적인 선과 면
조각적인 음각과 양각이 교류 접합되는 구조
그리고 입체적으로 나타나는
새로운 형상을 표현한 작품이다.
1982년 조성묵 작
↗ 39. 적의(積意) 9328
조형으로 여과된 상상의 시계는
그지없이 아름답다.
쌓고 쌓이는 내 작업의 [적의적] 의미의 본질은
바로 인간과 자연의 만남이요
윤회하는 삶과 진실의 은유적
세계 속에 존재한다.
1994년 박석원 작
↗ 40. 항해하는 도시
21세기 글로벌이즘에 맞게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오대양 육대주로 나아가는
항구도시의 이미지를 간결하고
단순한 조형성을 빌어 표현하였다.
2008년 김동연 작
↗ 41. 명상 - 일어나는 섬
실존적 인간 존재에 대한 의미를
명상적 분의기를 통해 접근하고자
조형화한 작품이다.
내부 삼각구조의 섬 형상의
역동적인 인물상은
명상 상태의 외부 인물상과
하나로 구체화 되면서
내적으로 인고의 사유적
에너지를 간직한 고도의
이미지로 확산되고 있다.
2008년 김형준 작
↗ 42. 유달산 장수
유달산과 삼학도의 전설에 등장하는
장수의 모습을 전통적인 조형기법으로 형상화하여
목포의 유달산을 지키는
"벽사"의 의미로 상징화시킨 작품이다.
2008년 손창식 작
↗ 43. 기다림
바다에 나간 가족을 무사 무탈하게
돌아오기를 기원하며 기다림속에서
상념에 젖어 앉아 있는 여인의 모습으로
투박하고 향토적인 향취가 나는 작품이다.
2008년 윤영월 작
↗ 조각공원 입구
↗ 유달산 일주도로변의 가로수가 멋지다.
↗ 저 나무는 수령이 아주 오래된듯...
아주 웅장하고 멋지다.
일주도로를 따라 걷다가 줌으로 촬영해 보았다.
↗ 유달산 일주도로
↗ 새로이 만들어 놓은 주차장
↗ 조각공원에서 나와 유달산 일주도로를 따라 유달산 등구에 도착함으로써
비가 오는 가운데 우산을 쓰고 오른 유달산과 노적봉 그리고 조각공원을
홀로 거닐며 시간적인 여유를 갖고 3시간 30붐에 걸쳐 꼼꼼히 살펴 보았다.

유달산과 조각공원을 둘러 보는데 약 3시간 30분이 걸린것 같다.
벌써 오후 1시반이 다 되어 가니 말이다. 그래서 점심식사를 사 먹기로 하고 식당에 들렀다.
메뉴는 내가 좋아하는 육회비빔밥이다. 값도 7,000원이니까 적당하고 제법 소고기도 많이 든것 같다.
물론 맛도 괸찬은것 같다. 비빔 종류도 콩나물 시금치 등 다양하다. 식사를 마치고 커피도 한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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