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감
분류 : 농산물 > 과일류
칼로리 : 126kcal(100g)
제철 : 9월~11월
영양성분 : 탄닌, 포도당, 과당, 비타민C, 비타민A
보관법 : 비닐봉지에 밀봉하여 냉장보관
감은 중국과 우리나라 등 동양권에서 주로 생산 및 소비되고 있는, 산지와 소비지가 편중된 과일이다.
주 생산지는 중국, 한국, 일본이다. 감은 크게 단감과 떫은 감으로 구분되는데, 한국 재래종의 대부분은 떫은 감이며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단감은 일본에서 도입된 부유라는 품종이다.
일반적으로 곶감 또는 홍시로 섭취하나, 최근에는 아이스 홍시, 감말랭이, 홍시 스무디, 감식초 등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감이 활용되고 있다.
홍시감 효능
전 세계 사람들이 놀란 감의 놀라운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감 속에는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가 들어 있습니다.
감에는 비타민A와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어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성을 높여주고 감기를 낫게 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 탄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떫은맛이 나며, 이 탄닌 성분은 설사를 멈추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감은 숙취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감에는 아세트알데히드를 신속하게 분해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음주 후 속도 편하게 해 주고 숙취로 인한 두통을 해소시켜 줍니다.
감과 녹차를 함께 먹으면 효능이 배가 됩니다.
감과 녹차를 각각 5g씩 넣은 후 30분 정도 담가 둔 뒤 그 물을 마셔주면 됩니다.
감잎에는 비타민C가 풍부합니다.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감기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탄닌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떫은맛이 나는데 탄닌 성분이 몸속에 들어오면 산화되어 '타닌산'으로 변하게 돼 떫은맛을 없애줍니다.
감잎차에는 칼슘, 철분, 칼륨, 비타민A, 비타민C가 풍부하고, 칼슘 성분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변비를 막아주고 변비에 좋은 감을 드실 때 감을 드시면 변비에 좋습니다.
그리고 감을 껍질째 드시는 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설사나 배탈이 났을 때는 껍질에 있는 탄닌 성분 때문에 떫은맛이 납니다.
감꼭지 차는 기침, 가래에 좋습니다.
감꼭지를 바싹 말려서 약한 불에 덖은 뒤에 따뜻한 물과 함께 먹으면 됩니다.
감에는 비타민C가 사과보다 17배나 많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감잎에도 비타민C가 풍부합니다.
그래서 감잎을 말린 뒤 우려먹으면 기침이나 가래에 좋습니다.
감 중에서도 홍시감이 가장 효험이 좋습니다.
홍시는 몸의 열을 내려주기 때문에 감기에 좋습니다.
그 이유는 홍시 속에 단백질 분해효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설사를 멎게 하는 감은 설사를 멎게 하는 효능도 있으므로 설사가 잦은 분들은 감을 자주 드시면 설사를 멎게 하는데 큰 효능이 있습니다.
감의 효능 중에는 피부미용에도 좋습니다.
감잎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여 피부에 바르면 미용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피부가 고와지게 됩니다.
감은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가 풍부해서 간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숙취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감을 먹을 때 홍시를 드실 때는 되도록 껍질채 드시는 게 좋습니다.
감 효능을 제대로 느끼고 먹으려면 감을 껍질째 드실 때 좋습니다.
감 속에는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가 들어 있어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성을 높여주고 감기를 낫게 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감에는 숙취해소에 좋은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합니다.
감의 숙취해소 기능은 아스파라긴산 성분 때문입니다.
숙취해소에는 감이 좋습니다.
특히 감을 드실 때 홍시를 드실 때는 되도록 껍질채 드시는 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감은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가 풍부하여 숙취해소에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감을 껍질째 드시는 게 좋습니다.
홍시감 부작용
떫은맛이 나는 감은 탄닌 성분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 단감과 다르게 지나치게 섭취를 하면 변비에 걸릴 우려가 있으므로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변비 예방에 좋습니다.
홍시에 있는 탄닌 성분은 주로 꼭지 부근에 있는 흰 부분을 제거하고 먹으면 변비에 도움은 되지만 제거했다 해도 과하게 드시면 변비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므로 적당량을 드셔야 합니다.
또한, 홍시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평소에 체질적으로 몸이 차가운 분은 소량 섭취를 해야 하며 과다하게 드시면 설사나 복통을 일으킬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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