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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여행

남악신도시 자전거 하이킹

2011. 10. 23일). 14:30 ~ 17:30(3시간)

오전내내 집에서 죽치다 안되겠다 싶어

모처럼만에 자전거를 끌고 집을 나섰다.

코스모스가 피어 나를 반기고 있었다.

천천히 남악신도시를 모두 돌아보기로 하고

무작정 페달을 밟았다.

 

 

남악신도시에 새로 생긴 골프연습장이다.

그 규모가 대단히 크다.

 

 

 

 

 

영산강변에 코스모스를 대단위로 심어 놓았다.

자전거도로는 아직 미비하여 운행하기 곤란

 

 

 

 

 

 

 

전남도청 남악호수에서는 거위들이 무리를 지어 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