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암수변공원은 집 근처에 있어 자주 가는 편인데
오늘은 점심시간에 조문을 가야하는 형편이라서 멀리
산행도 가지 못하고 해서 오전에 시간을 내어 걸어 보았다.
호수에서는 청둥오리들이 다정하게 놀고 있었으며
화단에는 각종 야생화들이 피어 향기를 내고 있었다.
날씨가 조금은 쌀쌀한 탓인지 몇몇 산객들이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고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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