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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얘기

영암 주지봉(죽정교~죽순봉~주지봉~문필봉~죽정교)

▣ 산행일시 : 2013. 9. 28(토요일)
▣ 날 씨 : 흐렸으나 비는 내리지 않고 시원한 바람이 불었음

▣ 산행장소 : 주지봉(490.7m), 문필봉
▣ 행정구역 : 전라남도 영암군
▣ 참여인원 : 나 홀로
▣ 산행코스 : 죽정교다리 ~ 기암바위 ~ 문산재, 양사재 ~ 왕인석상 ~ 책굴(베틀굴) ~ 월대암 ~ 죽순봉능선 ~ 주지봉 ~ 문필봉 ~ 주지봉 ~ 새로운 암릉 ~ 회춘바위 ~ 학의정 ~ 월록정 ~ 죽정교다리
▣ 산행거리 : 7.7km(Gps 측정)
▣ 소요시간 : 3시간 32분(10:10 ~ 13:44, 휴식시간 포함)
▣ 교 통 : 자가용

▣ 산행지도

▣ 산행사진

산행들머리인 죽정마을

 

오솔길을 따라가면 지침바위가 나온다.

 

유서깊은 지침바위

 

문산제와 양사제

 

왕인석상

 

책굴(베틀굴)

 

월대암

 

가야할 주지봉과 문필봉 능선

 

황금들녘

 

죽순봉

 

죽순봉의 암릉

 

월출산과 도갑사가 시원하게 조망되었다.

 

줌으로 본 도갑사

 

가야할 주지봉과 문필본 능선

 

죽순봉에 밧줄을 설치해 놓았는데 삭았다.

위험해서 올라가 보지는 않았다.

 

지나온 죽순봉

 

암릉과 멋진 바위들이 끝없이 펼쳐지고...

 

월출산도 시원스럽게 조망되고...

 

시원한 바람도 불어줘 어느새 주지봉정상에 도착

 

가야할 문필봉

 

암릉사이로 보이는 절경

 

지나온 주지봉

 

문필봉 정상에 올라가기 위하여는 1차로 저 밧줄을 잡고 올라가야 하고

2차로 또 밧줄을 잡고 올라가야 문필봉 정상이다.

헌데 1차로 잡고 올라가는 밧줄은 그런대로 괸찬은데

2차로 잡고 올라가야할 밧줄은 삭아 아주 위험하였다.

일행 중 한분은 올라갔는데 나는 무서워서 포기하고 밑에서 구경만 하였다.

 

문필봉 정상을 올라갔다 다시 내려오고 있는 모습

 

이 곳을 오르고 내려올때는 반드시 면장갑을 끼어야 한다.

나는 맨손으로 오르다가 손에 약간 피를 보고야 말았다.

 

저 멋진 소나무 분재

참 생명력도 강하다.

 

하산하면서 다시 바라본 문필봉

보면 볼수록 바위가 멋지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 야생화도 담아 보았다.

야생화는 언제나 보면 볼수록 아름답다.

 

오늘은 새로운 길로 가기로 하고

이 리본이 있는 곳에서 또다른 암릉구간의 능선을 탔다.

 

하산하면서 본 버섯

참 예쁘기도 하다.

그런데 독버섯 같다.

 

하산하면서 바라본 문필봉

 

하산하면서 바라본 주지봉 능선

 

바위위에 나무가 살고 있다.

정말 신기하다.

 

신기한 바위들 천지

 

바위위에 자라고 있는 소나무 분재

또다사 펼쳐지는 황금들녘

 

새로운 길을 따라서 하산을 하니

이 안내판이 나왔다.

예전에 왕인박사유적지를 한바퀴 돌면서

여러번 보았던 안내판이다.

다음에는 이곳으로 올라 반대로 하산을 해 볼 계획이다.

 

조금 더 가니 주지봉 올라가는 길도 있었다.

 

학의정

 

영암 솔문학동인들이 나무에다 시를 써서 붙여 놓았다.

시간 관계상 다 살펴 보지는 못했지만

너무나도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광경이 아닐 수 없다.

수고에 박수를 보내드린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월록정

 

앞면

 

뒷면

 

원점회귀하여 산행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