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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얘기

군산동 유원지를 품고 있는 무안 국사봉

▣ 산행일시 : 2013. 9. 29(일요일)
▣ 날 씨 : 일기예보는 비가 올 확율이 80%라고 하였으나 흐리고 비는 내리지 않음

▣ 산행장소 : 국사봉(283m)
▣ 행정구역 :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유교리
▣ 참여인원 : 나 홀로
▣ 산행코스 : 군산동 버스종점 ~ 군산동유원지 ~ 제3수원지 ~ 국사봉 ~ 유달야영장 갈림길 ~ 애중원 쉼터 ~ 군산동 버스종점
▣ 산행거리 : 5.33km(Gps 측정)
▣ 소요시간 : 1시간 38분(09:30 ~ 11:08, 사진찍으며 천천히)
▣ 교 통 : 자가용
▣ 산행후기
80%이상 온 종일 비가 올거라는 일기예보때문에 어디도 가지 않고 집에서 푹 쉬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날씨가 흐리기는 하지만 비는 오지 않았다. 그래서 혹시나 몰라 우산을 준비해서 집에서 가까운 무안 국사봉을 오랬만에 찾았다.

산행 들머리에 도착해 산행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전에 있던 국사봉 안내도도 없어졌고 들머리는 개인소유 땅이라고 철조망이 쳐져 있었다. 그래서 제3수원지로 올라 그곳에서부터 산행을 시작하였다.

국사봉에 도착하니 땀은 비오듯 쏟아지고 여러 사람들이 올라오고 있었다. 그리고 간식도 먹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렇지만 나는 덜렁 우산하나 들고 올랐으니 목이 마려워도 마실 수도 없고 해서 조금은 빠른 걸음으로 산행을 재촉하였다.

하산은 전에 다녔던 길이 아닌 새로운 길을 택해 그곳으로 하산을 하니 애중원 쉼터가 나왔다. 다음에 또 간다면 이곳에서부터 역으로 산행을 해 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산행지도

예전에 입구에 있었던 안내도가 없어졌다.

 

 예전에 국사봉에 있던 이 안내도도 없어졌다.

 

▣ 산행사진

군산동에 도착을 하니 온 들판이 황금빛으로 물들어 있었다.

 

 이곳이 옛날 들머리였는데

호일주식회사에서 개인 사유지라고 출입통제를 시켜 버렸다.

 

 하는수없이 야생화를 감상하며

제3수원지로 올랐다.

 

 제3수원지로 가는 길

 

 옛 관리사무소였는지 모르지만 빈 공가가 있었다.

 

 군산동 유원지

벚꽃이 필때면 이곳이 북적인다.

 

 제3수원지 올라가는 계단

 

 제3수원지

 

 한국춘란

옛날에 난초를 취미로 약 20여년간

생활을 했었는데 아파트로 이사를 다니다 보니

다 죽고 없어 이제는 완전히 정리를 하여 버렸다.

참 좋은 취미생활인데 안타깝다.

 

 깔금한 등산로

 

 독버섯

 

 헬기장

 

 국사봉 산불감시초소

 

 국사봉에서 바라본 아랫마을

 

 아름다운 소나무

 

 고사목

 

 이정표들이 전부 뽑혀

눕혀져 있었는데 이것은 멀쩡하다.

 

 유달야영장 갈림길

이곳에서 애중원 쉼터로 직진

 

 애중원 쉼터 도착

 

 도로가에 활짝 핀 코스모스

 

군산동 마을회관에 도착하여 산행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