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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얘기

목포 양을산(비녀산) 산책

 2014. 1. 4

양을산, 양지산, 잠계산, 비녀산이라고도 하며

용당동, 석현동, 상동이 감싸고 있는 해발 151m 높이의 산이다.

 

흔히 양을산이라고 부르나

양지바르다하여 양지산,

목대용해캠퍼스 뒤쪽으로 비녀꼭지와 같은 바위가 있다하여 비녀산,

잠계산이라고도 한다.

 

양을산 산줄기와 대박산 남릉사이에 옛날 제1수원지가 있고

그 위로 목포실내체육관과 청소년수련관이 들어서 있다.

 

산 중턱에는 체육공원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정상에는 통신중계소와 방송송신소가 있다.

 

여러군데 산책로를 잘 정비해 놓아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시민들의 발걸음이 잦은 산이며,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오를 수 있는 편안한 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