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론가 바람을 쐬러 갈까
창밖을 내다보는데
창밖에는 바람이 세차게 불고 비가 내리더니
이제 겨울이 온 것 같다.
밖에 나가는 것을 포기하고
아파트 거실에서 카메라 셔터를 눌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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