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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얘기

집에서 보는 옥암지구와 영산강 풍경

어디론가 바람을 쐬러 갈까

창밖을 내다보는데

창밖에는 바람이 세차게 불고 비가 내리더니

이제 겨울이 온 것 같다.

 

밖에 나가는 것을 포기하고

아파트 거실에서 카메라 셔터를 눌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