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일자 : 2010. 4. 24(토)
▣ 기상상황 : 흐리고 안개 자욱
▣ 산행장소 : 금북정맥 5구간(각흘 고개~야광 고개~구분실 마을)
▣ 행정구역 : 충남 공주시 유구읍. 신풍면. 사곡면, 예산군 신앙면. 성남면. 대술면, 청양시 운곡면, 아산시 송악면
▣ 주요산과 봉우리 : 봉수산(534.4m), 천방산(479.0m), 부엉산(403.0m), 극정봉(424.0m), 명우산(328.0m), 절 대봉(353.0m), 장학산(381.0m), 천종산(409.0m)
▣ 산행코스 : 각흘 고개 ~봉수산 갈림길~봉수산~봉수산 갈림길~천방산 갈림길~천방산~천방산 갈림길~오지재~극정봉~ 명우산~340봉~294.2봉~차동고개~장학산~야광 고개~구분실 마을
▣ 산행거리 : 28.4km(마루금 27.0km, 접속 1.4km)
▣ 누적거리 : 131.5km
▣ 산행시간 : 7시간 20분(08:10~15:30)
▣ 참여인원 : 광주 아침 산악회 20명
▣ 접근방법 : 목포에서 광주까지는 자가용, 광주에서부터는 32인승 버스 이용
▣ 산행후기
☞ 오늘 5구간 산행은 4구간에 비하여 비교적 쉬울 줄 알았는데 봉을 36개나 넘는 4구간과 다를 바 없는 그야말로 힘든 산행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선두그룹에 끼어 함께 가다 보니 사진 찍으랴 구경하랴 정신이 없었습니다.
☞ 산행 후 산행시간을 재어보니 시간당 4km를 간 것으로 나왔습니다. 이건 무지무지한 산행이지요. 다들 힘이 들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좀 천천히 가자고 했습니다.
☞ 다들 금북정맥의 산 높이가 얼마 높지 않아 만만하게 볼 텐데 그러다간 큰 코 다칩니다.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가는 게 좋을 듯합니다. 산길은 비교적 좋아 등산은 할만한 하니까요.
☞ 오늘도 새벽 3시 30분에 기상하여 짐을 꾸리고 4시에 아침식사를 한 후 집을 나서 밤 11시가 되어서야 집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남들은 가까운 산에나 쉬엄쉬엄 다니지 고생을 사서 한다고들 하지만 희망을 찾아 가는 것이지요.
▣ 산행지도 및 고도표
▣ 촬영사진
▲각흘고개에 도착하여 산행을 시작하려는데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 한치앞이 내다 보이질 않습니다.
조망도 구경하고 사진도 찍어야 하는데 걱정이 앞섰습니다.
▲봉수산삼거리입니다. 여기에 가방을 두고 정상으로 갑니다.
▲봉수산 정상에 도착하였는데 정상석은 보이질 않습니다.
▲봉수산 정상에서 극정봉은 7.2km인가 봅니다.
▲봉수산 정상에 정상석은 없고 다만 이것만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정상석에서 추억을 남겨야 하나 없어
안내표지판을 배경으로 증거를 남겼습니다.
▲천방산으로 향하면서 뒤돌아본 봉수산 정상의 모습입니다.
▲산불이 나서인지 곳곳이 벌목이 되어 있어 가는 길이 순탄치 않습니다.
날씨는 그리 덥지는 않으나 바람은 불지 않았습니다.
▲저 봉우리를 넘어서 계속 천방산을 향해서 발길을 재촉했습니다.
▲이제 천방산이 1.7km가 남았다는 이정표가 보였습니다.
▲봉수산에서 2.8km 왔다는 이정표가 있네요.
▲이제 천방산이 0.6km 남았습니다.
▲천방산을 오르는데 계단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제법 등산객들이 오나 봅니다.
▲천방산삼거리 입니다.
여기에 가방을 나누고 천방산 정상을 갑니다.
▲천방산 정상을 가는 도중에 나무에 천방산이란 표지판이 있었습니다.
▲천방산 정상에서도 기념으로 증거를 남겼습니다.
▲금북정맥에 있는 산들의 정상석은 없고 대부분 이렇게 표시를 해 놓았습니다.
산이 유명하지 않아서이겠지요.
▲천방산 정상은 478.9m입니다.
▲천방산에서 1.0km왔고 극정봉까지 2.9km 가야 합니다.
그러나 지도상으로는 부엉산(403.0m)이 나와 있는데
여기는 표지판도 없고 이상합니다.
▲극정봉이 1.9km 남았습니다.
▲금북정맥 5구간에는 온 산에 진달래가 만발해 있었습니다.
남쪽지방은 다 져가는데 여기는 한창입니다.
역시 북쪽은 늦는가 봅니다.
▲극정봉이 1.3km 남았습니다.
▲극정봉으로 향하는데 오지재라는 표지판이 붙어 있습니다.
지도상에서는 볼 수 없었는데 이 표지판이 맞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극정봉 1.0km전방 입니다.
▲드디어 극정봉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높이는 424m이군요.
▲극정봉 정상에서도 추억의 사진 한장을 남겼습니다.
이제 가면 다시는 못 오겠지요.
▲극정봉에서 이른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새벽 4시에 아침을 먹었던 지라 배가 고팠습니다.
▲여기는 명우산 정상입니다.
높이는 368m이구요.
▲안개가 자욱하개 끼어 조망이 별로입니다.
▲294.2봉에 있는 삼각점입니다.
설치한지가 오래 되었는가 봅니다.
▲294.2봉입니다.
가는 곳마다 이렇게 정성스럽게 표지판을 달아 놓았습니다.
누군지 얼굴도 모르지만 준.희님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멋지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차동고개에 도착했습니다.
날씨가 무덥고 넘어야할 고개가 36개나 되어 오늘도 무척 힘이 든 산행이 계속 되었습니다.
일행들중 일부는 식수가 떨어여 차동고개휴게실에서 보충을 했지요.
▲식수를 보충한 차동개고휴게실입니다.
▲진달래가 만발한 산길을 걸어서 계속 갑니다.
그러나 넘어야할 고개가 36개나 되고
하나의 고개를 넘으면 바로 고개가 나오는 그런 산행이라 무지 힘이 들었습니다.
▲준비해온 간식을 먹으며 덕담을 나누었습니다.
▲벌목을 한 곳의 경계선을 따라 오르느라 힘이 들었습니다.
모르긴해도 날씨가 더운 여름에는 이구간 산행은 아주 힘들것 같습니다.
▲장학산 정상에 도착하였습니다.
▲오늘의 목적지인 야광고개에 드디어 도착을 했습니다.
▲구분실마을로 하산하였습니다.
여기는 길이 희미하게 나 있었습니다.
▲구분실마을은 아늑하고 집집마다 정원이 있는 아름다운 마을이었습니다.
▲정원 담장에 개나리도 만발해 있었습니다.
▲무슨 개인지 아주 큽니다.
▲개울가에는 시냇물이 철철 흐르고 있습니다.
▲구분실마을의 모습입니다.
▲무지무지한 목재가 가득 쌓여 있었습니다.
▲구분실마을에 벚꽃이 만발해 정취를 더하고 있었습니다.
▲벚꽃나무 사이로 보는 구분실마을은 짱입니다.
▲유구읍으로 이동하여 목욕을 하고 저녁식사를 한 다음
광주를 경유하여 목포에 무사히 밤 11시에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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