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얘기

강진 수인산(홈골저수지~수인산~홈골저수지)

 


◆ 언제 : 2010. 4. 18(일)
◆ 어디로 : 수인산(561m)

◆ 행정구역 : 전라남도 장흥군, 강진군

◆ 누구랑 : 목포 토요산악회 4명

◆ 산행코스 : 홈골 저수지 ~ 성 락산 ~ 병풍바위 ~ 홈 골재 ~ 수인산 정상 ~ 한 바위재 ~ 홈골 저수지

◆ 산행거리 : 약 12.0km

◆ 산행시간 : 3시간 45분(09:55 ~ 13:25)

◆ 날씨 : 흐리고 하산할 당시에는 비가 내림

◆ 교통 : 자가용

◆ 산행후기

☞ 당초에 선운산 종주를 가려다 어제 술을 많이 먹었던 관계로 수인산으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수인산은 여러 번 가보았지만 산세가 웅장하고 산행하기 좋고 조망이 아주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 오늘은 목적 산행이 아닌 일반 산행을 하는 관계로 목포 토요산악회 일행들과 함께 여유롭게 가면서 야생화도 구경하고 조망도 즐기면서 행복한 산행을 하였습니다.


☞ 수인산 정상을 거쳐 조금 내려오다가 장소 좋은 바위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비가 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서둘러 식사를 마치고 거의 달리다시피 하산을 하였는데 비는 그치고 땀이 주르르 흘렀습니다. 오늘같이 빠르게 산행을 해 본적은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 하산하여 전라병영성 축제장에 들러 구경을 하고 막걸리 한잔을 하고 목포에 도착하여 뒤풀이하고 일행들과 아쉬운 작별을 하였습니다. 사람이란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또 만나는 거 아니겠습니까? 끝.


◆ 산행지도


◆ 산행사진 

수인산 종주코스라 함은 위의 지도에서 보는바와 같은 코스를 말한다.

들머리는 홈골저수지 주차장에 주차를 해 놓고 수인산 방향을 보았을때

오른쪽 안내판이 있는 곳으로 조금 가서 산으로 올라서면 된다.

산악회에서 리본도 붙여 놓고해서 쉽게 찾을 수가 있다.

 

붓꽃 (식물)  [Iris nertschinskia]

 

붓꽃과(―科 Irid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고 잔뿌리가 나와 자라며, 키는 약 60㎝ 정도이다. 잎은 길이 30~50㎝, 너비 5~10㎜이다. 5~6월에 꽃줄기 끝에 지름 8㎝ 정도의 자색 꽃이 2~3송이씩 핀다. 꽃잎과 꽃받침잎이 구분되지 않는 꽃덮이조각[花被片] 6장을 가지며 이 가운데 안쪽에 있는 3장은 곧추서고 바깥쪽에 있는 3장은 옆으로 퍼지며, 가운데에는 자색 점들이 있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익으며 씨는 갈색이다. 반그늘진 곳에서 잘 자라며 뿌리줄기를 피부병 치료에 사용하기도 한다.  

 

 오늘은 날씨가 흐리고 안개가 자욱하여 조망이 엉망이다.

그래도 일행들과 함께 즐겁게 산행을 한다. 

 

  

 

 

 

 

 

현호색 [Corydalis turtschaminovii]

 

현호색과(玄胡索科 Fumari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한국 전역의 산과 들에서 자란다. 키는 20cm 정도로 땅속에 지름이 1cm 정도인 덩이줄기를 형성하고 여기에서 여린 줄기가 나와 곧게 서며 자란다. 기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하나의 큰 인편(鱗片)이 있고, 여기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는데 1~2회 갈라지고 뒷면은 흰색을 띠며 잎자루가 길다. 4~5월에 연한 홍자색의 꽃이 총상(總狀)꽃차례를 이루며 피고 꽃부리[花冠]의 길이는 약 25㎜이다. 꽃잎은 입술꽃잎[脣瓣]으로 기부에 거(距)가 있다. 암술은 1개, 수술은 6개이다. 열매는 길이 2cm, 너비 3cm 정도로서 선형의 삭과(蒴果)로 익으며 양끝이 좁고 뾰족하다. 씨는 둥글고 광택이 있다. 현호색속(玄胡索屬 Corydalis)에 속하는 식물은 매우 다양하여 전세계에 걸쳐 300여 종(種)이 있고, 한국에는 현호색·빗살현호색(C.var. pectinata)·댓잎현호색(C. var. linearis) 등의 덩이줄기를 갖는 종들과 산괴불주머니(C. speciosa)·염주괴불주머니(C. heterocarpa) 등의 곧은 뿌리를 갖는 종(種)들을 포함해 21종 1변종 5품종이 자생한다. 덩이줄기에는 코리 달린(corydaline)·푸마린(fumarine) 등이 함유되어 있어 정혈제·진통제·진경제로 사용한다.  

 

  

 

 

 

 

 

 

 

 

 

 

   

 

  

 

 

 

 

 

 

 

  

 

 

 

 현호색이 무더기로 피어 있었다.

꽃은 언제 보아도 내 맘을 빼았는다.

그리고 화려하고 예쁘다. 

 

 병풍바위 

 

 

 

하얀 제비꽃   

 

 남색 제비꽃  

 

 

 

 

 

온산이 제비꽃 천지다.  

 

수인산 정상의 모습 

 

 

 

수인산의 진달래도 이제 져 간다.

그 화려한 자태를 뽐내더니 세월앞에 처참히 무너지고 있다.

요즘은 세월이 어찌나 빨리 가는지 마음만 바쁘다.

할일도 많은데... 만나고 싶은 사람도 많은데...

가고 싶은곳도 많은데 어찌하면 좋으랴